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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TAXI' 요니 P, "영국 학비 충당 위해 감자 깎기 아르바이트"

입력 2016-10-18 2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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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디자이너 스티브 J와 요니 P가 졸업한 학교가 화제에 올랐다.

18일 방영한 토크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TAXI' 448화에서는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 J와 요니 P가 등장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을 나온 스티브 J는 같은 동문 선배로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런던 패션 대학을 졸업한 요니 P는 영국에서 학교를 다닐 정도였으면 부모님이 여유가 있는 금수저가 아니었냐는 이영자의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이에 대해 영국 물가가 생각보다 너무 비쌌으며 도착하자마자 피쉬 앤 칩스 가게에서 감자 깎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꾸준하고 부단히 일을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세인트 마틴 대표 스티브 J가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받은 당시 한화 3000만원 상당의 2만 유로는 유흥비나 생활비가 아닌 원단 쇼핑으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부부는 돈이 두 사람의 첫 컬렉션을 준비하는 자금으로도 쓰였다고 밝히며 패션에 대한 열렬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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