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나윤권 "동갑인 한예리와 듀엣‥연락처 못 받아 아쉬워"

입력 2016-10-21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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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윤권 SNS
사진: 나윤권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나윤권이 배우 한예리와 함께 부른 ‘러브 테라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 코너에서는 가수 나윤권, 임정희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이번에 콜라보 신곡 ‘러브 테라피’를 냈다. 무려 배우 한예리와 듀엣곡 같이 불렀는데 어땠냐”며 소감을 물은 것.

이에 나윤권은 “원래 녹음 다 했던 곡인데 혼자 불렀을 때 달달한 곡이 칙칙해지더라”면서 “회의 끝에 여자 목소리를 넣자고 얘기가 나왔다. 전문 가수보단 노래를 너무 잘하지 않는 아이같은 분의 목소리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한예리씨가 대표님과 아는 사이라 부탁드렸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것.

이어 “거절당할 것 같았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너무 감사해서 스텝들 총출동해 여왕님을 모셔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면서 “동갑인데 끝날 때까지 말을 놓지 않고 헤어졌다. 그이후로 연락처를 받지도 못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공손하게 끝났다”고 말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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