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마이리틀텔레비전’ 헨리, 시청자-스태프 화해 모드 조성

입력 2016-10-23 0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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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헨리의 부동산 방에 웃음이 뿌려졌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자신의 로망이 건물을 짓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자신과 마찬가지고 건물을 사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내는 홍익인간에 “우리 꿈같은 꿈 있네요”라며 상상만으로 행복에 젖은 눈빛을 드러냈다. 헨리가 1층부터 4층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꿈 속 플랜을 정하자 채팅창에는 홍익인간을 위한 조언이 들어왔다.

홍익인간은 천천히 채팅창을 보던 중 “아니 너무하네”라고 지적했고, 해당 채팅에는 ‘1층 홍익 가발 가게, 2층 홍조 전문 피부과’라는 글이 쓰여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마리텔’에서 두피 검사를 하며 홍익인간은 탈모를 고백한 적 있었다.

홍익인간은 이에 “아니 내가 꿈을 접을게, 건물은 뭐 머리나 심어야지”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헨리는 이를 붙잡으며 “괜찮다고 이야기하세요”라며 화해의 뜻으로 카메라 뽀뽀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는 홍익인간도 시청자도 누구하나 원하는 사람이 없는 사태였다. 끈질긴 헨리의 설득 끝에 홍익인간은 결국 카메라에 뽀뽀를 하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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