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김구라가 어머니를 위한 ‘일본여행’을 준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 16회에서 김구라는 어머니와 함께 일본 여행에 나섰다. 이날 김구라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자고 있는 아들 동현을 깨운 후 “아빠 간다. 배웅해야지”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중간고사인 아들 동현을 두고 떠나며 아쉬워했다. 김구라는 동현에 “오늘 너 시험이지? 시험 아니면 같이 가는데 아쉽다. 할머니와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건넸다.김구라는 어머니와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김구라와 만난 어머니는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여 김구라를 걱정하게 했다. 김구라는 “왜 그러냐. 동현이가 없어서 그렇냐. 시험이라서 못 왔다”고 설명했다. 김구라 어머니가 불편했던 이유는 카메라 앞이 낯설었기 때문. 김구라 어머니는 “방송에 나온 후 사람들이 알아본다. 아들과 여행을 가기 위해 나섰지만 불편하긴 하다”고 설명했다.
비행기에서 김구라 어머니는 카메라를 피해 신문지로 얼굴을 감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후 김구라 어머니는 아들 곁에서 자꾸 멀어져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왜 자꾸 멀리 가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얼굴 작게 나오게 멀리서 찍으려고 한다”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