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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1박2일' 최고 시청률 유지태 아닌 정명훈 "무려 21%"

입력 2016-10-24 0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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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캡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개그맨 정명훈이 시청률 면에선 배우 유지태를 앞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순간 최고 시청률은 게스트 정명훈이 깜짝 등장한 순간으로, 전국 기준 21.0%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김준호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김준호와 대학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 유지태가 깜짝 등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유지태뿐만이 아니었다. 또 한 명의 게스트가 '1박2일'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블라인드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은 그가 김종민 절친 신지일 거라 확신했다. 멤버들의 예상은 빗나갔다. 그는 신지가 아닌 김준호 절친 정명훈이었다. 이에 김준호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로 이 장면이 '1박2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훈은 개그맨이 아님에도, 게임을 할 때마다 빵빵 터뜨리는 유지태를 잔뜩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태의 예능감에 밀려 다소 초라해지긴 했지만 시청률만큼은 그가 1등이었다.

한편 이날 ‘1박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7.4%로, 지난주 방송분보다 0.9%P 상승했다. 이는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13.9%, '일밤-진짜 사나이'는 11.8%로 그 뒤를 이었다. 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2%,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5%,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6.0%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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