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로맨티스트 이석훈이 온다.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굴 떨어지는 결혼 8개월 차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이석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로 갔다고한들 성격이 변할 리 없었다. 육성재와 이창섭은 신사동에 도착해 어느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거리를 누비기 시작했다. 육성재는 드라마 ‘후아유’에서 화제를 낳았던 외발 전동휠 킥보드를 타는 모습을 재연해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그런가하면 지나가는 시민들을 붙잡고 외모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일은 점점커져 급기야 두 사람은 인지도 조사까지는 하는 모습으로 여전히 아웅다웅 거리는 노년의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다.
눈빛만 봐도 꿀이 떨어지는 가수 이석훈 부부의 출연도 예고됐다. 시종일관 붙어있어도 마냥 좋기만 한 신혼에 뜬금없이 미래로 여행을 떠나게 됐지만, 달달한 냄새는 시간도 뚫고 함께했다. 이석훈은 미래를 맞이해 다시 한 번, 아내에게 생애 두 번째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