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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도 놀란 주당, 강타…아침까지 EXO '댄싱킹' 춤추며 酒

입력 2016-10-21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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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티비 캡처
매력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연예계 소문난 주당 강타의 주량에 토니안이 혀를 내둘렀다.

20일 방송된 OnStyle '매력티비-토니안TV'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토니안과 강타의 미공개 스토리가 공개됐다.

제주도 여행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긴 토니안과 강타. 앞서 방송된 '토니안TV'에서는 일어난 직후의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부스스한 머리, 씻지 않은 얼굴, 떠지지 않는 눈을 가리려고 쓴 선글라스 등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1세대 아이돌로서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과 강타는 주상절리에서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었다. 토니안은 소원이 이뤄지면 공개하겠다고 비밀을 고수했지만, 강타는 "내년에는 좀... 결혼을 하고 싶다"면서 연애하고픈 38세 한 남자로서의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어렸을 때와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타는 "예전에는 청순한 순백색의 이미지를 좋아했다. 그런데 이제는 오렌지 색 정도 였으면 좋겠다. 통통 튀고, 술도 잘 마시고, 놀다가 걸리기도 하고~ 그래야 나도 놀지"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강타의 말에 공감하며 "맞다. 술은 중요하다. 나는 막 노는 것은 싫은데, 술을 마시면서 편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술을 못 마시면 좀 곤란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타랑 친해진 이유도 술이다. 가끔 기억이 안날 때도 있지만.."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도 여행에 함께 한 개그맨 이진호는 강타의 주당 면모를 증명했다. 그는 "강타 형이랑 마시면 술자리가 합리화 된다"면서 "날씨 좋으니까, 비오니까, 날씨 우중충하니까, 6시니까, 자기 전이니끼, 나 작업 끝났으니까 같이 한 잔 하자고 한다. 나름 이유가 다 있다"면서 강타와 술 마시게 되는 계기를 밝혔다.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한 토니안은 강타를 보며 "어제도 아침 7시까지 마셨다며?"라 물으며 "아 강타랑 술 못 먹겠어"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토니안은 "강타가 어제 EXO(엑소) Dancing King(댄싱킹) 춤 췄다는 소리를 들었다. 체력도 좋아 어떻게 춤을 추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강타의 주량과 체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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