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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걸스데이 유라X민아 like 아이스크림-다이아몬드

입력 2016-10-22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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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민아가 사랑스러운 자매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걸스데이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팬들은 댓글과 하트로 마음을 보냈다. 매주 금요일 밤 주기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는 방송.

유라와 민아는 한 차에 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글다운 매력이 발산,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유라는 "곧 강아지 두 마리를 분양받을 예정이다. 예쁜 이름을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민아는 진지한 예쁜 이름부터 무리수 웃긴 이름까지 "원래 이렇게 막 던져야 좋은 게 하나씩 나온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유라는 "남의 강아지라고 막말하지 마라"고 타박했다.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인상적인 이름 후보는 줄리아, 공심이. 줄리아는 데뷔 전 유라의 예명 후보였고, 공심이는 지난 여름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속 민아의 역할 이름으로 각각의 의미가 분명하다.

유라는 "공심이는 못생겨서 싫다"고 장난을 걸었고, 민아는 자신의 인생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공심이를 욕하지 마라. 강아지 털을 공심이 가발머리처럼 깎아놓겠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드캡터 체리', '천사소녀 네티', '포켓몬스터' OST를 부르며 그 캐릭터 이름을 후보로 내놓기도 했다. 유라는 마지막에 "최선을 다해서 아가들 이름을 지어보겠다. 나중에 SNS에 사진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사실 아이스크림, 다이아몬드 등의 팀명으로 데뷔할 뻔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금은 걸스데이가 익숙하지만, 유라와 민아는 이날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다이아몬드처럼 귀중한 매력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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