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실을 적절하게 풍자한 콩트 '솔로세'가 눈길을 끈다.
22일 방영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의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결혼 풍속과 2·30대의 고충을 풍자한 '솔로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해당 콩트에서 37년차 '모태 솔로'로 등장한 김준현은 커플이 아닌 사람들에게 늘 따라다니는 세금 '솔로세'에 고통받으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낸다.
혼자 고기를 먹은 후 계산에 나선 김준현은 스캔을 당한 후 솔로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세금이 붙으며 요금 폭탄을 얻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버스에 타자마자 "37년 차 솔로입니다"라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기계음에 처참한 기분을 느낀다. 또한 솔로세를 연체한 나머지 고지서에는 엄청난 요금이 부과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결국 파산 위기에 몰린 김준현은 할머니와 맞선을 보는 등 노력을 펼친다. 결국 어렵사리 결혼에 골인하지만, 엄청나게 소요된 결혼식 비용으로 인해 모든 가구에 압류 스티커가 붙으며 웃지 못할 상황에 놓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