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뱅 멤버들이 하와이를 찾았다. 컴백과 연관이 있을까.
탑, 태양, 지드래곤은 23일 이른 오전 차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풍경 인증샷을 게재했다. 숙소에서 해변을 내려다보는 듯한 시선의 사진과 함께 'Aloha'라는 현지 인사도 덧붙였다.
현재 'MADE' 시리즈를 완성시킬 새 앨범, 정규 3집을 준비하고 있는 빅뱅이기에 이 사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앞서 더블 타이틀곡을 예고한 만큼 이번 하와이 여행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헤럴드POP에 "18일 뮤직비디오를 초라영했다.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더 제작할 예정"이라며 "멤버들이 올해 안에 컴백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인 건 맞다"고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 전시회, 영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빅뱅이 새 앨범으로 그 프로젝트의 정점을 가장 화려하게 찍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