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美서 열공 중' 로이킴, 심현희 씨 응원 "400만원 기부"

입력 2016-10-24 0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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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현희 씨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심현희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 됐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신경섬유종을 앓는 심현희씨는 두 살때 녹내장을 앓기 시작해 13세에 시력을 잃었다. 18세부터 섬유종 때문에 피부가 점점 늘어졌다. 말하는 것은 물론 물조차 마시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심현희씨는 최근 커진 혹이 제거가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오는 27일 수술을 위한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학업으로 인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로이킴은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시청한 후 멀리서 나마 심현희씨를 돕고자 나섰다. 24일 로이킴의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방송 후 심현희씨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로이킴도 방송을 보고 멀리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총 2회에 걸쳐 SBS 나도펀딩과 연계된 해피빈 기부를 통해 4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로 연예계에 데뷔한 로이킴은 당시 우승상금 5억원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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