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리집에사는남자' "우린 끝" 수애, 김지훈에 이별 통보

입력 2016-10-24 2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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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수애가 바람 핀 남자친구 김지훈과 이별을 택했다.

24일 방영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남자친구 조동진(김지훈 분)가 자신을 두고 후배 승무원 도여주(조보아 분)과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한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리의 남자친구 동진은 앞서 알고 있던 여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작정 공항으로 찾아온 것. 나리를 따돌렸다고 생각한 동진은 애틋하게 포옹을 하는 등 결혼을 약속한 나리에게 커다란 배신감을 안긴다.

곧바로 여주와 동진에게 응징할 상상을 하던 나리지만 현실에서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얼마 전에 죽은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나무를 찾는다.

여주와 바다로 향하던 동진은 갑작스레 걸려온 나리의 전화에 적잖이 당황한다. 그녀는 "듣기만 해. 나 지금 엄마한테 왔어. 우린 끝났어"라며 이별을 고한 후 후배 여주에게도 경고한다.

여주는 "동준 오빠가 자꾸 공항까지 찾아오는데 어떡해요. 그리고 선배랑 나랑 같이 일하는데 어떻게 눈에 띄지 말라고 해요"라며 모르쇠로 일관하지만 나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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