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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갓세븐 뱀뱀, 마사지사 변신 몰카 대성공 '축제'

입력 2016-10-25 2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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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귀여운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갓세븐은 2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갓세븐의 하드캐리' 2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맞았다. 뱀뱀이 마사지실에서 "이런 거 진짜 완전 좋아한다. 생각만 해도 웃기다"며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뱀뱀은 마사지할 때 시선이 차단된다는 점을 활용, 다른 멤버들을 몰래 때리고 괴롭히는 작전을 세웠다. 마크와 진영, 잭슨과 영재, 유겸과 JB가 첫 번째 벌칙자로 당첨됐다.

카메라 구도에 신기해하던 멤버들은 이내 마사지에 빠져들었고, 뱀뱀의 접근을 눈치채지 못 했다. 다만 등을 노출시키고 엉덩이를 터치하는 등 점점 강도가 심해지자 마크, 잭슨 등이 먼저 뱀뱀의 존재를 알아챘다.

일부 멤버에 대한 몰래카메라는 대성공.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 와중에 진영은 "태국 전통 마사지인 줄 알았다"는 소감을 전하고, JB는 "은근히 잘해주신다"고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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