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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구구단이 핼러윈데이 파티를 준비하는 법(종합)

입력 2016-10-29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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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V앱 방송 캡처
구구단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기념해 파티를 위한 케이크를 준비했다.

구구단은 29일 오후 5시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구구단은 지금 뭐하나영~’ 방송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 케이크 데코 대결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다음주 월요일이 핼러윈데이지 않나. 그래서 저희가 여러 소품, 음식을 준비해봤다. 아쉽게도 세정, 미나는 아이오아이 스케줄상 함께 하지 못했다. 아쉽다. 다음에는 꼭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두 팀은 미리 받은 초코 케이크 위에 핼러윈데이에 어울리는 데코들을 사용해 꾸몄다.

멤버들은 “중학교 때 케이크 만드는 동아리였다”, “베이킹을 잘한다”, “그림은 잘 그린다”며 서로의 팀을 견제하며 어필했고 본격적으로 핼러윈데이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케이크를 다 완성한 미소연 팀은 "핼러윈에 맞게 살짝 잔인함이 추가됐다. 곰돌이 몸이 분리됐고 거미가 붙어있다. 핼러윈스럽게 잔인하게 표현해봤다"며 데코한 케이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하나리 팀은 "구구단 미미의 집이다. 다쳐서 피를 흘리고 있다. 지붕에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알겠지만 구슬이 와르르르 쏟아진다 그 부분을 표현한 거다. 신박하지 않냐"며 어필했다.

케이크 완성 후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팀은 상대의 케이크를 한 번 망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긴 팀은 미소연이었다. 미소연 팀은 하나리 팀의 케이크에 손을 댔다. 결과는 미소연 팀의 승리였다. 스태프 세 명에게 투표를 받았고 만장일치로 미소연의 케이크가 선택됐다. 패한 하나리 팀은 벌칙으로 팬들에 애교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구구단 멤버들은 “핼러윈데이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 “핼러윈데이를 맞아서 케이크 데코를 해봤는데 저희도 재밌었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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