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육아 철학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손한별 리포터는 배우 한채영의 CF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한채영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중국 활동에서 기억에 남는 배우를 묻는 질문에 대해 "여명 씨가 기억에 남는다. 신사같고, 한국말도 잘 하신다. 처음 만났을 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말씀하셨다. 평소에도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한국인 스태프들이 한국 음식을 그리워할까봐 한우 파티 회식을 준비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한채영은 배우 박보검을 꼽았다. 손한별은 평소 남편이 질투를 하지는 않는지 물었고, 한채영은 "질투는 하지 않고 오히려 존중해주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채영은 자신의 육아 철학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한채영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자유를 주고 싶다.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공부가 너무 길어서 힘들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한채영은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아이가 말을 너무 잘 한다"고 말했고, "아들이 요즘 공룡놀이에 빠져있다. 공룡 이름을 틀리게 말하면 혼이 나기도 한다. 요즘 공룡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