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 팝콘소녀-큐피트, 가왕 삼파전 “이대로 가자”

입력 2016-10-30 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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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팝콘소녀와 큐피트 두 명의 가왕이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특별방송으로 꾸며졌던 생방송에서 뽑힌 새로운 가왕 큐피트와 팝콘소녀 두 명의 가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김성주가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팝콘소녀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오늘도 팝콘 한 주먹 하실래예?”라며 특유의 인사를 했다. 김성주가 큐피트와 자리를 나눠앉은 소감에 대해 묻자 팝콘소녀는 “너무 좋아요 이대로 가면 안 될까요”라고 말했다.

상대가 마음에 드냐는 말에 팝콘소녀는 “그게 아니라 왕과 여왕 이런 거”라며 남녀성비를 맞춘 가왕 자리에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었다. 이어 큐피트는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특유의 딱딱한 어조로 애교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려 다나와 KCM, 임정희를 거쳐 올라온 생방송 가왕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했다. 팝콘소녀는 많아진 일반인 판정단과 더욱 풍성해진 연예인 판정단석에 “저한테 시련이 찾아온 것 같다”며 “오늘이 최대의 고비”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방송은 두 명의 가왕과 새롭게 경쟁을 뚫고 올라올 가왕 삼파전이 될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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