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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판듀' 11월 종영, 후속 '꽃놀이패'? 확정 無"

입력 2016-10-26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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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일요일 좋다-판타스틱 듀오’가 종영한다. 후속작은 미정이다.

25일 SBS일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판타스티 듀오‘가 다음달 20일 종영한다”고 전했다.

‘판타스틱 듀오’는 대한민국 최고 가수의 명곡을 일반인 듀엣가수가 함께 부를 꿈의 무대가 온다! 음악이란 공통분모 아래, 가수와 일반인의 정서적 교감을 극대화시킨 음악 예능이다. 오는 4월 17일 첫방송 됐다.

이선희, 전인권, 이문세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출연해 귀를 호강하게 만드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시청률면에서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최고 7.5%를 거뒀으나 평균 5%대에 머물렀다. 이는 주말 예능 가운데 가장 낮은 성적에 속한다.

결국 막을 내리게 됐다. 후보작으로 현재 월요일에 방송중인 ‘꽃놀이패’가 보도되기도 했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는 상황이다. SBS 관계자는 “'꽃놀이패‘를 비롯해 ’K팝스타‘ 등 편성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로 고려 중이다.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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