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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이병헌 감독 “‘긍정이 체질’, 원래 제목은 ‘멜로가 체질’”

입력 2016-10-31 16: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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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이병헌 감독이 ‘긍정이 체질’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이병헌 감독은 31일 오후 4시 진행한 네이버 V앱 ‘긍정이 체질 BACKSTAGE LIVE’ 방송에서 “원래 제목은 ‘멜로가 체질’이었다. 열정을 다루고 젊은 세대를 다루지만 그 안에 멜로도 있다. 제가 언제 이런 배우분들과 멜로를 해보겠나”고 말했다.

이어 “그런 설렘이 있었는데, 투자해주시는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긍정의’라고 하니까 ‘ㅇ’이 세 개 들어가서 귀엽더라”고 말했다.

또한 이병헌 감독은 “최근 열정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단어 이미지를 긍정으로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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