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성미와 조은별이 잔소리 대마왕의 등장에 긴장감을 놓치 못했다.
27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성미의 큰아들 조은기가 방송에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딸 조은비를 부르며 "회의"라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특별한 사람을 맞이하는 날임을 공개했다. 이에 이성미는 "오늘은 특별히 나가는 거니까"라며 "시아버지 한 분 오는 것 같다"라고 긴장을 표현했다. 이어 조은별은 인터뷰를 통해 "가족에게 시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아들이 한국에 오는 것을 언급했다. 또한 이성미는 "좋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하면서"라며 "꼭 시집가기 전날인 것 같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성미와 조은별은 조은기를 맞이하기 위해 미리 집안 정리에 나섰다. 또한 집에서 공항으로 출발하며 차가 막히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공항에 늦게 도착하게 되고 걱정을 이어갔다. 하지만 비행기가 지연되어 잔소리는 면할 수 있었다.
이후 이성미의 아들 조은기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성미는 "멋진데"라며 포옹으로 아들을 맞이했다. 인터뷰를 통해 조은기는 자기소개와 함께 "무기인 잔소리로 집안 분위기를 180도로 바꾸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조은기는 도착과 함께 조은별을 향해 "화장했어?"라며 잔소리에 시작을 알렸다. 이어 조은별은 오빠 조은기를 향해 인스타그램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에 조은기는 "너는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행동 똑바로 하고 다녀"라며 조언했다. 또한 그는 조은별을 향해 짧은 바지를 언급하며 "저 진짜 청학동 한번 갈래?"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또한 남자친구에 대해 물어보며 과거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리지 않은 점을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통해 조은기는 "동생들은 프리하게 자랐지만 나는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았다"라며 "그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동생들에게 강하게 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