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도시 지가 상승에 타운하우스 분양 시장도 활기

입력 2016-10-27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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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LD POP] 천안아산배방신도시 타운하우스, 교통망/학군/인프라 두루 갖춰 인기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의 뭉칫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3분기까지 전국 지가는 1.97% 상승했으며 이는 71개월 연속 상승 기록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서울보다 지방의 상승률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현상은 신도시 건설과 교통망확충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KTX 역세권은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천안아산지역이 대표적이다.

천안아산배방신도시의 경우 KTX 천안아산역과 철도 아산역, 2019년 말 개통되는 탕정역(가칭)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충남지역 땅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배방지구의 경우, 잘 정돈된 공원과 탄탄한 학군, 상업편의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도 주목 받고 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타운하우스는 미국 등 서구의 부유층의 상징이었으나,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다양한 타입의 타운하우스가 들어서고 있다. 수도권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에 비해 가격부담이 크게 작용했지만 신도시 타운하우스는 가격부담을 줄일 수 있어 더욱 환영 받는 모습이다.

천안아산배방신도시 타운하우스 캠스베일리의 관계자는 “신도시에서는 타운하우스 분양 붐이 일고 있다”며,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타운하우스를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캠스베일리는 지하1층, 지상 2층의 타운하우스로, 총 5가지 타입별으로 분양 중이다. KTX장항선 수도권 전철 환승체계를 갖춘 편리한 교통망에, 천안의 중심 상업지가 가까워 다양한 도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연화초등학교, 설화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인근 근린공원과 지산공원, 체육공원 등 자연환경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경침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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