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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앤씨아X마스크, 함께라서 즐거운 할로윈 파티(종합)

입력 2016-10-31 2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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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마스크와 앤씨아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앤씨아와 마스크는 10월 31일 오후 9시 30분, 할로윈데이를 맞아 네이버 V앱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처음 등장한 멤버는 마스크 리더 우수. 우수는 경찰을 연상시키는 분장을 하고 등장해 “경찰 같지는 않지만 제복을 입어봤다”고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뒤 이어 유명 영화 속 주인공 잭 스패로우 분장을 한 희재가 등장했고, 우수가 “해적이 스타일리쉬하다”고 지적하자 희재는 “현대판 해적이다. 최신 트렌드를 앞서가는 해적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에이스는 마법사 분장을 하고 등장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따라해 봤다”고 말했고, 마법을 실제로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이륙이를 없애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륙의 분장 콘셉트는 천사였다. 그는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천사다.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말하며 등장했고, 멤버들은 “쏴도 되느냐”고 격하게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할로윈을 기념해 개성만점 분장을 한 마스크 멤버들은 각자 해당 콘셉트로 꾸민 이유를 설명했다. 희재는 “‘캐리비언의 해적’이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다. 조니 뎁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우수는 “어릴 때 꿈이 경찰이었다”며 “하고 싶은 장래희망 중 변호사 있었다. 선생님도 있었고, 경찰도 있었다. 선생님이나 변호사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경찰 분장을 해봤다”고 제복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빨강망토 콘셉트의 분장을 한 앤씨아가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앤씨아는 무서운 분장을 하고 마스크 멤버들을 놀래주기 위해 인형인 척 정체를 감추고 있었고, 방송 중간 깜짝 등장하며 합류해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도 진행했다.

이날 앤씨아와 마스크는 할로윈 관련 에피소드나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희재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태원에 나가 봤다. 멤버들 다 같이 나갔는데,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 있었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택시도 세 시간동안 안 잡히는 거다”고 할로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륙은 고등학생 시절 가위 눌렸던 경험을 들려줬으나, 다 듣고 난 멤버들은 “굉장히 무서운 상황인데 이렇게 못 살리느냐”고 타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무서운 이야기하기에 실패한 이들은 게임 순서로 넘어갔다. 이날 앤씨아와 마스크는 간식을 걸고 게임에 임했고, 게임 결과 마스크 이륙이 간식을 사게 됐다. 그는 여전히 천사 분장을 한 채 “오늘 제가 많은 걸 포용하기 위해서 모두에게 간식을 쏘기로 했다. 내년에는 더 멋진 퍼포먼스로 찾아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게임 승패를 가린 후 앤씨아와 마스크는 각자 “추석 같았다. 명절 같았다”, “마스크 다음 앨범도 기대해 주시고 앤씨아 ‘다음 역’도 사랑해 달라” 등의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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