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왕심린 "중국인이 부자라는 인식, 나는 해당 안돼"

입력 2016-10-31 2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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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비정상 대표들이 중국의 부동산 투자에 대해 얘기했다.

3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외국인 부동산 매매 규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중국 비정상 대표 왕심린은 "중국은 자국 내에서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심해서 외국으로 눈을 많이 돌리는 편이다"라며 중국 상황에 대해 전했다.

성시경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 중국인 투자자들이 많다"라고 전하며 중국인 부동산 매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는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 사람에게 규제를 하지 않는 편이다"라며 파키스탄의 입장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중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다소 시무룩해진 왕심린은 "우리 가족은 열심히 일하는데 우린 왜 부자가 아닌지 모르겠다. 중국 부자들이 어디 있는지 궁금하다. 친구들이 저 보고 중국사람 아닌 것 같다라고 한다"라며 한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중국은 선진국이 아니다. 부자 하면 중국인들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라며 중국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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