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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파혼' 머라이어 캐리, 110억 약혼반지 "안 돌려줘"

입력 2016-11-01 0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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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파혼한 머라이어 캐리가 약혼반지를 그대로 착용하고 등장했다.

11월 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쌍둥이 자녀와 함께 미국 LA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에게 받은 1000만 달러(한화 약 114억원)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그대로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 약혼남 제임스 패커에게 5,000만 달러(한화 약 573억 원)의 파혼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반지 또한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혼설에 대해 캐리 측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과소비나 사치, 부정 의혹은 결별 사유가 아니다. 단지 성격 차이로 싸웠고, 이후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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