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우주소녀 멤버 설아와 수빈이 고정게스트로 출연해 첫 코너에 대한 신고식을 치뤘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새코너 ‘아저씨와 소녀들’ 에서 고정 게스트로 우주소녀 설아, 수빈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오늘부터 함께 첫 코너를 장식하게 된 우주소녀 멤버 설아와 수빈에 대해 “설아 94, 수빈 96년생이면 내가 클럽 열심히 다닐 때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긴 것.
지석진은 설아와 수빈이 함께하게 된 코너 ‘아저씨와 소녀들’에 대해 “아재와 소녀들의 차이점을 언급하면서 시대를 공감하는 시간이다”고 소개하면서 “오늘 첫 주제는 연애할 때 유행했던 아이템”이라며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사연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한 청취자에게 “낙엽을 코팅해서 글씨 써준 적이 있다”는 문자를 받은 설아는 “남자 친구가 생겨서 이런 선물을 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가을이라 낙엽도 많은데 한번 받아보고 싶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것.
수빈 역시 “카세트 테이프에 음성 녹음을 해준 적 있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대해 “성시경 선배님처럼 잘자라고 외쳐주면 좋을 것 같다”며 뜨거운 공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