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영화 '스플릿' 배우진의 코믹한 궁합이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스플릿- 유지태·이정현 2대 2 내기 볼링'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이번 생방송에는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호가 등장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네 배우는 등장부터 화통한 웃음으로 얼굴을 비친 후 영화의 소재이기도 한 볼링 경기를 펼치기 전 막간 대화를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앞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던 유지태를 향해 예능감의 원천을 묻는 질문이 눈길을 끈다. 이에 유지태는 "제가요? 제가 예능감이 있다구요?"라며 다소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이다윗을 배우 류덕환과 헷갈리는 팬이 등장하자, 그는 "서로 닮았다는 말로 친해졌다. 그걸로 만났는데 친해졌다"며 실제 류덕환과 조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호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V앱의 연결이 다소 원활하지 못한 점에 양해를 구하자, 유지태는 이번이 두 번째라고 답했다. 정성호는 이를 놓치지 않고 "두 번째에요? 그런데 그렇게 했어요?"라며 지적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