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수애가 김영광과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 방영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 공개한 다음 다섯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고난길(김영광 분)의 정체에 대한 경계를 푼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을 통해 나리는 난길의 사진을 무심결에 바라보며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라고 외치는 등 난길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이에 더해 예고편을 통해 부쩍 난길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난길은 그런 나리를 향해 자신을 남자로 보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나리에게 점점 호감을 비치는 권덕봉(이수혁 분)은 그녀를 향해 "아버지들 복이 이렇게 없어 이 여자"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끝으로 나리가 "지금 내가 믿을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다는 걸"라며 난길을 지칭하는 듯한 발언을 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