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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기·유닛·솔로…" 엑소 멤버들은 열일 중

입력 2016-11-02 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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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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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엑소 멤버들이 완전체 활동 이후에도 다양한 개인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엑소는 2016년 한 해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6월 9일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8월 18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로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났고, ‘이그잭트’와 ‘로또’ 앨범 판매고가 통산 합계 100만장을 넘기면서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다시 한 번 ‘엑소 파워’를 증명했던 정규 3집 활동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이루어진 유재석과의 ‘댄싱 킹(Dancing King)’ 합동 무대까지, 엑소는 바빴던 2016년 국내 완전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하지만 팬들이 아쉬워 할 새도 없이 엑소 멤버들은 곧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거나, 혹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여전히 빽빽하게 일정표를 채웠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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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엑소의 리더 수호(김준면)는 MBC 새 단막극 ‘우주의 별이(극본/연출 김지현)’에 출연한다. ‘우주의 별이’는 ‘세가지색 판타지’라는 타이틀 아래 선보이는 MBC 9부작 드라마 중 첫 번째 편으로 ‘원녀일기’ ‘퐁당퐁당 러브’ 등을 집필한 김지현 PD가 연출과 대본을 맡아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극 중 수호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역할을 맡았으며, 작품을 통해 지우, 신현수, 해령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 앞서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수호가 브라운관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우주의 별이’는 2017년 초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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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활동과 함께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 활동을 병행해온 디오(도경수 분)는 이번 엑소 휴식기에도 배우로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디오는 10월 31일 첫 편이 공개된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극본/연출 이병헌)에서 김환동 역을 맡아 생애 첫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 ‘형’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과 함께’에 합류했다. 현재 영화 ‘7호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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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있는 멤버들도 있다. 먼저 지난 10월 28일, 레이의 첫 솔로 앨범 ‘루즈 컨트롤(LOSE CONTROL)’이 베일을 벗었다.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공개된 레이의 첫 솔로 앨범은 중국어 곡 6트랙으로 구성됐으며 레이가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발매 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마쳤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엑소의 첫 번째 유닛 첸백시의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첸백시는 10월 31일 첫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를 공개했다. 엑소에서 나오는 첫 유닛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는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었고, 첸백시는 자신들의 ‘흥’이 그대로 느껴지는 음악들로 앨범을 꽉 채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첸백시는 11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유닛으로서 방송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2016년 하반기에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을 계속해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바쁘게 일해주는 엑소 덕에 팬들은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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