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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임팩트 컴백 D-8, 얼른 보고 싶다 진짜(종합)

입력 2016-11-03 1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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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임팩트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

임팩트는 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컴백 카운트다운, D-8!’ 방송을 진행했다. 임팩트는 11일 새 앨범 ‘반란(斑爛)’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날 임팩트 멤버들은 “5인조에서 4인조로 개편이 됐다”며 “한 분이 치과를 가셨다”며 웅재의 부재를 알렸다. 웅재는 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한 터. 이날 방송 도중 벌레 한 마리가 장소에 나타났는데, 멤버들과 팬들 모두 “웅재가 곱등이로 빙의해 나타났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안은 컴백을 앞두고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공백기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를 알려드리는 인터뷰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밤에는 거의 연습을 하고 있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공개된 티저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태호는 “보면서 감탄했다. 너무 멋있게 잘 나왔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은 “저희는 그 사진을 느낌 있게, 시크하게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팬분들은 귀엽다고 하시더라”며 “조금 속상했다. 난 멋있다고 생각하고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업은 “팬분들이 왜 하나는 애들이 깔끔한데, 다른 하나는 지저분하냐고 하더라”고 팬들의 질문을 전달했고, 멤버들은 “티저 사진이 풀리는 걸 보시면 저희가 왜 시꺼매졌는지 알 수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임팩트는 재킷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안은 “제가 머리가 검고 하얗고 또 붉은 색도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뱀파이어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었다”고 설명했고, 태호는 “저는 웃음기를 좀 뺐다. 제가 잘 웃지 않나. 한 번 도 안 웃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은 “저는 맡은 역할에 충실했다. 제가 맡은 역할이 있지 않나”며 “그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절제된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말해 재킷 사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으며, 제업은 “저는 좀 퇴폐적인 느낌을 주려고 했다”며 즉석에서 포즈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멤버들 모두 “저희가 확실히 연기가 늘었다”, “이러다 연기하겠다”, “다들 연기 열정에 불 타 올라서 눈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눈 마주치고 빵 터졌었다”고 자신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임팩트는 “곳곳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힌트? 앨범 곳곳에 그런 게 많지 않나”며 “다 의미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새 앨범 수록곡들의 느낌을 설명해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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