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핑왕루이' 서인국, 김규철에 "아저씨, 그동안 왜 거짓말했어요?"

입력 2016-11-03 2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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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인국이 김규철을 당황하게 했다.

3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의문의 전화를 받은 루이(서인국 분)가 백선구에게 자신의 기억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백선구(김규철 분)는 혹여나 자신의 악행이 드러날까 노심초사했지만 돌아온 루이의 기억은 어린시절 백마리(임세미 분)와의 기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는 은성동 사건의 피해자 구실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구실장으로부터 협박을 받은 백선구는 황금그룹 사택으로 달려왔고, 수화기를 들고 있는 루이의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놀란 백선구는 루이에게 전화 내용을 물었지만 루이는 "장난 전화인 것 같다"며 전화기를 내려놨다. 백선구는 "지나가다가 잠시 어머니를 뵙기 위해 잠깐 들렀다. 그런데 내가 너무 늦게 왔나보다"라며 집을 서둘러 나섰다. 루이는 백선구를 붙잡으며 함께 라면을 먹자고 했다.

라면을 먹던 루이는 백선구에게 "나 기억 완전히 돌아왔다. 고복실 동생도 내가 다 찾아줬다. 그동안 나한테 왜 거짓말했냐"고 물었다. 백선구는 땀까지 흘리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루이는 "제가 마리랑 엄청 친했다는 것 거짓말이지 않냐. 마리가 어릴 때 저 괴롭힌 거 다 기억난다"고 말했다. 백선구는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라면을 먹고 집을 나오던 중 구실장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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