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서강준X이광수X박정민X이동휘, 너는 내 '안투라지' (종합)

입력 2016-11-04 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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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안투라지'의 젊은 배우 4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특별한 추천사를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출연진은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백스테이지&레드카펫 라이브'를 진행했다. 조진웅은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불참했고,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함께 했다.

네 사람은 "지난 5월에 만났다. 6개월 만에 이 정도로 친해질 수 있다는 게 놀랄 정도로 가족 같은 관계"라며 "사전제작으로 진행돼 모든 촬영이 끝났는데도 자주 만났다. 단체 메신저에서도 사소한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측근, 지인을 뜻하는 드라마 제목처럼 서로가 서로의 좋은 친구가 됐다. 이광수는 "좋은 작품을 통해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극중 서강준X박정민의 진지한, 이광수X이동휘의 웃긴 브로맨스도 더욱 재밌게 연출됐다.

김은갑 역 조진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서강준은 "정신적 지주 같은 분이다. 많이 헤매고 어려워할 때마다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며 용기를 주셨다"고, 이광수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는 친구 같은 선배님"이라고 전했다.

박정민은 "조진웅 선배님이 오시면 현장 분위기가 달라진다. 눈빛의 감정들이 연기할 때마다 고스란히 느껴져 울컥했다"고, 이동휘는 "극중 조진웅 선배님과의 접점은 적었지만 사적으로 정말 멋지다. 꼭 저런 남자가 돼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박정민은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이런 즐거움이 시청자 분들께 전달됐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이광수는 "오늘 첫 방송 꼭 봐달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끝인사는 서강준이 선창한 '안투라지' 화이팅!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서강준 분)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조진웅 분),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다.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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