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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이아바' OST 두번째 주자 출격 "흥이 빗발친다"

입력 2016-11-05 1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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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음원 강자 투빅(2BIC)이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 OST 두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5일 오후 8시 투빅이 부른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 PART.2 'Mr.Trouble'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두 번째 OST 발매곡 'Mr. Trouble'은 경쾌한 비트와 귀를 사로잡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트렌디한 어반 빅밴드 스타일의 곡이다. 상상했던 자신과 현실속의 자신의 차이로 느끼는 괴리감 속에서 바보 같은 자신 모습을 들키기 싫어하는 극 중 남자주인공 도현우(이선균 분)의 심리를 직접적으로 표현해낸 가사가 흥겨운 멜로디에 반전을 주며 재미를 선사한다. '이아바'의 음악 감독인 김형석이 작곡하고 히트메이커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와 작사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Mr.Trouble'은 발매에 앞서 '이아바' 1, 2회의 엔딩 크레딧 및 주요 장면에 삽입돼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일으킨 바 있다. 뛰어난 가창력,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발라드 음악을 선보여왔던 투빅이 깊은 소울을 바탕으로 한 흥을 폭발시킨 곡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워킹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투빅에 이은 다음 OST 주자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혼성그룹 어반자카파가 나설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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