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공항' 신성록, 김하늘-이상윤 관계 알고 분노

입력 2016-11-04 0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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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진석(신성록 분)이 수와(김하늘 분)와 도우(이상윤 분)의 관계를 알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공항 가는 길'에서 제주도로 떠난 수아와 효은(김환희 분)이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이유로 머물러 있음을 알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의 어머니 김영숙(이영란 분)은 "수아가 제주도에 별거 하러 간거다" 말하며 진석을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어머니의 말에 효은의 학교 문제로 제주도로 떠난 것임을 아닌게 알게되며 상황 파악을 알기 위해 직접 제주도로 나선 모습을 보였다. 제주도에 가기전 진석은 미진의 집에 들르며 "너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다 말해라"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서도우가 우리 집에 왔었다. 고마웠다고 말하더라. 그 집에서 '고맙다'를 말을 몇 번이나 들은줄 모르겠다. 얽혀도 너무 얽혔다" 말해 미진을 당혹케했다. 미진은 "수아가 우리 사이 다알았다. 난 정리 당했다. 수아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당신은 나의 직장 동료다" 밝힌 가운데 진석이 서도우와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모습에 당황해 하며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석은 "내 눈으로 보는 것만 빋는다" 말하며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도에 도착한 진석은 효은의 학교를 찾아와 국제 학교가 아닌 것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은은 진석이 나타나 반가워하면서도 거짓말 한것이 들통난 것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지금 엄마를 만나면 많이 화를 낼 것 같다. 내일 서울로 가자" 제안하며 효은에게 통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은의 말을 전해 들은 수아는 "아빠를 설득하겠다"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효은은 "내가 아빠에게 전화해서 3일 정도 더 달라고 하겠다" 말하며 진석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공항에서 효은의 전화를 받은 뒤 도우를 발견해 당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우를 뒤따라가며 수아와의 만남을 확인하기 위해 나선 진석은 끝내 확인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따라 간것에 분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우는 혜원(장희진 분)과 관계를 정리한 뒤 제주도에 도착해 수아를 만나기 위해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아는 "남편이 제주도에 왔다. 내일 서울로 오라고 했다. 내일 다시 전화 하겠다" 밝히자 도우는 "서울로 갈꺼냐" 질문하며 조급해 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도우는 "가지마라"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수아를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 도우와 통화를 끝낸 수아는 결국 도우를 만나러 가기위해 집을 나서며 숨길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도우와 수아는 애틋한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어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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