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THE K2' 지창욱, 사경 헤매며 임윤아 떠올리다

입력 2016-11-05 2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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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위태로운 상태에 빠진 한편, 상상 속에서 임윤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5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14화에서는 임무 수행 와중에 총을 맞은 후 의식을 잃고 JSS 본진에 있는 클라우드 나인으로 이송된 김제하(지창욱 분)가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 공개됐다.

황망한 상태에 빠진 그는 고안나(임윤아 분)를 떠올린다. 제하의 상상 속에서는 화창한 날씨에 데이트에 나선 여느 연인과 같은 두 사람이 등장한다.

안나는 제하가 건네는 샌드위치를 귀엽게 받아 먹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제하 역시 그런 그녀를 더없이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제하는 자신의 상태를 인식한 나머지 상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안나가 다가오는 동안 복부에 생긴 상처와 넘치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연실색한 것. 상상 속의 안나 역시 제하의 부상을 발견하고 기겁하며 다가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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