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양상국이 선전포고를 했다.
6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높동이 승리를 하면서 마동의 올리버장이 탈락자로 선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챌린지 게임이 있기 전, 높동과 마동은 '주민교환'을 했다. 양팀에서 한 명씩 주민을 교환하는 것으로 자신이 속한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지원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지원자는 없었다. 자신의 사회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기회였지만 자칫 옮긴 팀에서 패배를 하면 유력한 탈락자 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동에선 한별을, 높동에선 올리버장이 리더에 의해 선택됐다. 예상치 못했던 한별은 충격에 빠졌고 올리버장은 예상한 듯 덤덤하게 자신의 물건을 챙겼다.
챌린지 게임에선 올리버장이 부진하면서 높동이 승리했다. 양상국은 올리버장이 버릴 수 없는 카드라 생각해 고민에 빠졌고 결국 팀원들을 생각해 올리버장을 탈락자로 선정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양상국이 마동 주민들에게 "너희한테 지킬 수 있는 원칙은 다 지켰다고 봐. 지금부터 새 판이야. 연맹은 끝이야"라고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권아솔은 "그냥 치자"라며 반란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