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가려진 시간' 강동원X신은수, 얼굴이 판타지다(V앱 종합)

입력 2016-11-04 2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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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려진 시간' 강동원과 신은수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강동원과 신은수는 4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영화 '가려진 시간' 개봉을 앞두고 스팟 LIVE 생방송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강동원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왔다. 초능력자, 사제, 사기꾼 등 매번 색다른 역할로 변신을 시도했다. 강동원은 "이번 역할도 그렇지만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캐릭터에 접근할 때 어렵지 않고 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히 해보고 싶은 역할은 없다. 들어 오는 영화 중에 괜찮은 영화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점점 오픈 마인드가 된다"고 털어놨다.

팬들이 드라마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자 그는 "마음은 열어놨는데 내년 스케줄이 꽉 차있는 상태다. 얘기하고 있는 작품들이 많다"고 말했다.

비주얼은 완벽했다. 박경림이 "이런 옆 선은 살면서 처음 본다. 강동원씨는 부모님 중 누구를 닮았냐"고 묻자 강동원은 "눈과 코는 어머니 쪽이다. 입은 아버지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속 특별한 소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민(강동원)과 수린(신은수)의 '비밀 노트'와 추억이 담겨있는 '비누조각'이었다. 영화 스포일러를 염려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애초 강동원 단독 스팟 라이브로 알려졌으나, 파트너 신인배우 신은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수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마지막으로 강동원은 "저희 영화 또 새로운 장르의 한국 영화가 될 것 같다. 어떤 영화 만들었는지 보러 와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영화 홍보에 앞장섰다.

신은수는 "저희 영화 스태프 분들하고 잘 준비했으니까 많이 보러 와주세요. 예쁜 영화예요. 11월 16일입니다"라며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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