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 북치는 소녀는 소찬휘였다…오르골 3R 진출

입력 2016-11-06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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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르골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북바라북바북밥바 북치는 소녀‘(이하 북치는소녀)와 '나 돌아갈래 오르골‘(이하 오르골)의 대결이 그려졌다. 지난 주 김구라로부터 애프터 출신의 정아가 아니냐는 추정을 받았던 북치는 소녀는 이날도 허스키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청중을 놀래켰다. 김구라는 북치는 소녀의 솔로곡 무대 이후 여전히 지난주와 생각이 같냐는 말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했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오르골은 이선희의 노래를 불렀다. 판정단에서는 이선의의 노래를 부르는데 본인이 직접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김성주는 199표 가운데 나온 대결 결과가 초박빙이라고 알려 판정단을 긴장시켰다.

절정의 샤우팅으로 무대를 흔든 북치는 소녀, 감성을 흔든 슬픈 사랑의 메시지 오르골 중 3라운드로 진출할 승자는 오르골이 됐다. 많은 관심 속에 얼굴을 드러낸 북치는 소녀의 정체는 소찬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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