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국진이 어느덧 500회를 맞이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대한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의 '화제의 검색어' 코너에서는 500회를 맞은 라디오스타가 3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리포터들은 김국진의 장수 MC 비결을 분석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500회를 맞이한 MBC 장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수요일 방송될 라디오 스타에는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올밴이 출연해 자리를 빚낼 예정이라고. 또한 '라디오스타'를 통해 다채로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는 박나래, 차오루, 양세형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C 임지연은 김국진에게 "라디오스타 원년 MC로서 굉장히 뿌듯하실 것 같다. 500회이면 거의 100년인데, 장수 MC의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박슬기 리포터는 "그 비결은 제가 알고 있다. 장수 MC가 되려면 일단 오래 살아야 한다. 오래 잘 살고 계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국진은 "내가 너무 오래 살았다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부러워서 그런다. '섹션TV 연예통신'도 오래오래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