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올리버장 부진으로 높동이 승리했다.
6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마동과 높동의 주민 교환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챌린지 게임은 ‘바닥빼기’였다. 본격 게임에 앞서 펼쳐진 미니게임에서 마동의 최설화의 반칙으로 높동이 승리했다. 높동은 챌린지 게임에 힌트가 든 시크릿 박스를 받았다.
양 팀이 전략을 짜고 있던 중, 주민 교환 시간이 왔다. 마동과 높동에서 한 명씩 주민을 교환하는 것으로 자신의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기회인 동시에 탈락자 후보에 가까워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마동, 높동 모두 지원자가 없었다. 높동은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반면 마동은 리더 양상국이 주민들과 일대일 면담을 가졌다. 양상국의 선택은 한별이었다. 반면 높동 엠제이킴의 선택은 올리버장이었다.
예상을 못한 듯 충격을 받은 한별과 달리 올리버장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는지 덤덤하게 자신의 물건을 챙겼다.
양상국은 한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별이 몸이 안 좋은 게 있어서 여러 가지로 마음 쪽에서 점점 믿음을 안 줬던 게 있다”라고 밝혔다. 선택을 받은 한별은 “거의 예상을 아예 못했다. 마이너스 50%?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했다.
엠제이킴은 떠나는 올리버장에게 미안하다면서 사과했다. 또 “탈락하는 거 아니니까”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에 올리버장은 “살아 남을거야. 잘할거야”라고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엠제이킴은 “사실 투표대로 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실 엠제이킴은 올리버와 마초가 3대 3으로 같은 득표 수를 기록했지만 평소 불만이 많은 올리버장을 선택했다.
다른 팀으로 간 올리버장과 한별은 자기소개와 함께 전 팀의 상황을 공유했다. 양상국은 올리버장을 보면서 “높동에서 큰 카드를 준 것 같다”면서 주민으로서의 올리버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리버장은 환영해주는 마동을 보면서 “이쪽이 훨씬 더 분위기가 좋다. 뭔가 서로 이해해주는게 크다”라고 했다. 한별도 높동의 분위기에 만족했다. 한별은 좋지 못한 몸 상태 때문에 내쳐진 것에 실망했고 “이곳에서 목숨 걸고 할 것 같다”라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챌린지 게임에선 올리버장이 부진했고 팀의 패배를 끌었다. 우승한 높동은 아이스 커피와 케이크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