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불어라미풍아' 손호준♥임지연, 돌고돌아 드디어 사랑 확인 '키스'

입력 2016-11-06 06:57:1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손호준과 임지연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5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이장고(손호준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이 엇갈림을 반복하다 결국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고는 방성식(최필립 분)을 찾아가 김미풍을 향한 마음이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에 방성식은 진심이기 때문에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장고는 "미풍이 고생 많이 했다. 네가 행복하게 해줘"라면서 김미풍에 대한 마음을 단념했다.

이후 이장고는 장하연(한혜린 분)과 결혼을 약속했다. 장하연의 아버지는 이장고의 가족을 불러 이장고와 장하연에게 로펌을 물려줄 것이라면서 이전에 영국으로 유학을 같이 보내고 싶다고 했다. 이에 황금실(금보라 분)은 반색하면서 승낙했다.

장하연은 약혼식을 할 생각에 설렜고 이장고에게 키스하려 했다. 하지만 이장고는 자신도 모르게 장하연의 키스를 거절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장고를 보면서 장하연은 야속함을 감출 수 없었다. 약혼식 예복을 고르면서도 이장고와 장하연의 표정은 대조됐다. 이장고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달래(김영옥 분)는 황금실에게 장고가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면서 결혼을 다시 한 번 생각하자고 했다. 이에 황금실은 자신이 과거에 마카오에서 얼마나 고생했는 줄 아냐면서 절대로 아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장고는 방성식이 김미풍에게 프러포즈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마음이 복잡했다.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당황스러운 것은 김미풍도 마찬가지였다. 이장고는 김미풍에게 방성식이 진심인 것 같다면서 행복을 빌었다.

방송 말미, 이장고와 김미풍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안에 갇혔다. 이장고는 마카오에서 함께 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너 좋아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 마음 늦게 알아서 너 아프게 하고 내 마음 늦게 알아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김미풍은 이장고에게 키스했고 이를 방성식과 장하연이 목격했다. 방성식은 내 여자에게 뭐하는 짓이냐면서 주먹을 날렸고 이장고는 이를 막으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