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박경림 "바자회·경매로 학교도 지었다" 훈훈

입력 2016-11-07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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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드스쿨
사진: 올드스쿨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방송인 박경림이 바자회, 경매로 학교를 지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 스쿨’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방송인 박경림이 출연해 연말 바자회 경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박경림에게 최근 근황에 대해 묻자, 박경림은 “이번에 연말 토크 콘서트 뿐만 아니라 바자회 경매도 준비 중이다”며 활동 계획에 대해 전한 것.

이어 박경림은 “예전에 경매했을 때 김창렬씨가 분위기만 띄우기로 했다가 본인이 직접 샀다”면서 에피소드를 전하자, 김창렬은 “좋은 일이니까 함께 나누기 위해 그랬다”며 훈훈한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어 한 청취자로부터 “실물이 너무 예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자 김창렬은 “박경림씨가 좋은 일 할 때 웃는 모습으로 진행하는 거 보면 더 예뻐보인다”며 칭찬하면서 “오시는 분들도 좋은 마음이다보니 과자 한 봉지도 정말 비싸게 팔린다”며 바자회 경매 얘기를 계속해서 전했다.

이에 박경림은 “함께 하는 재밌고 좋은 일을 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경매와 바자회로 학교를 하나 지었다”고 깜짝 언급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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