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민진웅 "강동원 실제 말투 사투리 있어"

입력 2016-11-08 1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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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컬투쇼
사진: 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민진웅이 강동원과 함께 연기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민진웅이 출연해 함께 연기한 강동원을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청취자들로부터 “강동원씨랑도 연기 하셨는데 친하냐”는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민진웅은 “강동원 선배님과 안 친하다”면서 “함께 연기할 줄 몰랐는데 영광일 뿐”이라면서 강동원과 촬영장에서 있던 일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한 것.

민진웅은 “대기실에서 단 둘이 있었는데 남자 둘이 있기 애매해서 잘 피해다녔었다”면서 “근데 팔을 쓱 잡으시더니 “같이 먹어요”하면서 수줍게 말씀해주셨다. 실제 말투는 워낙 존댓말로 얘기해주시고 살짝 사투리가 있으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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