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희정과 식케이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헤럴드POP에 김희정과 식케이의 열애설에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정과 식케이가 공통 관심사인 '힙합'으로 가까워져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식케이가 지난 7월 발표한 첫 EP 앨범 타이틀곡 '랑데뷰'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 "고 전했다.
식케이 역시 헤럴드POP과의 직격 인터뷰에서 "자주 만나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김희정은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 '원빈 조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식케이는 크루 옐로우즈맙(YELOWS MOB)에 소속돼 이미 오래 전부터 다수의 믹스테이프와 앨범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입지를 다져온 아티스트로,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식케이는 지난 7월 자신의 크루인 옐로우즈맙과 OTC 그리고, 박재범을 필두로 한 AOMG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첫 앨범 'FLIP'을 발표했다. 최근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피처링한 '링링(Ring-Ring)'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