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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타이틀, 부담되지만 열심히 할 것”

입력 2016-11-09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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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빅톤이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언급했다.

임세준은 9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빅톤의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저희가 에이핑크 선배들이 있는 회사의 첫 남자 신인 그룹으로 나오게 됐는데, 그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 에이핑크 선배님, 허각 선배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찬 역시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히며 “저희 회사에서 저희가 6년 만에 나왔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저희도 오랫동안 기다렸고 열심히 했으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플랜에이 보이즈’ 빅톤은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보이그룹으로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일곱 멤버로 구성됐으며, 이날 0시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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