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아빠본색' 김흥국, 딸 위한 '파스타' 도전기

입력 2016-11-09 2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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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흥국이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했다.

9일 채널A를 통해 방송중인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김흥국·김주현 부녀의 이야기가 전파됐다.

이날 김흥국은 딸 김주현이 친구와 함께 집을 방문한다고 알리자 급하게 집안 청소에 나섰다. 이후 김주현이 친구와 함께 집에 도착하자 아빠미소를 탑재하고 두 사람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내 찾아온 어색함이 찾아왔다. 이에 김흥국은 뻔한 질문으로 상황을 극복하고자 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김주현은 영어로 말할 것을 부탁했다. 이에 김흥국은 그만의 언어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김주현은 함께온 친구를 모델 엘리스 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김주현은 "제가 관심있는 분야인 패션 쪽에 있어서 말이 통했다"라며 "많이 성숙한 친구여서 엄마처럼 의지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현과 엘리스 안은 파스타를 먹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한번도 해본 적 없다고 말하면서도 딸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 이후 김흥국은 파스타 재료를 준비하며 "한번 해보는거지 뭐"라며 본격적인 요리 준비에 나섰다.

이후 그는 면발 삶기를 시작으로 소스, 치즈를 가지고 파스타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에 파스타가 완성되어가자 그는 "김흥국도 되는구나"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흥국은 완성 된 파스타를 김주현과 엘리스 안이 맛있게 먹자 "앞으로 자주 해줘야 겠구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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