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치타 "술 취하면 진짜 치타로 변해" 폭소

입력 2016-11-10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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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컬투쇼
사진: 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치타가 주당 신동엽과 뒷풀이에서 잘 맞는다면서 아이라인 비화까지 전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랩퍼 치타, 그리고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펼쳤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신곡 “not Today로 돌아온 분이다”면서 반갑게 치타를 맞이하면서 “머리카락을 길러서 느낌이 다르다. 더 기를 생각은 없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치타는 “여기서 길어지려면 4년은 길어야할 것 같다”며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안긴 것.

또한 컬투는 치타에게 “힙합의 민족 너무 재밌더라. 근데 잘 안 어울리는 사람이 한 사람있다”면서 “바로 신동엽씨인데 볼때마다 어색하다”고 말한 것. 이어 컬투는 “뒷풀이용 mc아니냐”고 묻자, 치타는 “나도 그렇다”며 이를 받아쳤고, 컬투는 “주당 신동엽씨랑 많이 마시냐고 묻자” 치타는 “너무 좋다”며 웃으면서 이를 흡족해 하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치타는 한 청취자로부터 "아이 메이크업 얼마나 걸리냐"고 받자, 치타는 "빠르면 30분 걸린다"면서 "병적으로 아이라인 대칭도 맞아야한다"고 말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태원 근처에서 치타를 목격했다는 사연에 "이태원 자주간다. 술 취하면 뛰어다니기도 하다"고 말하자, 컬투는 "술취하면 진짜 치타로 변하나보다"면서 재치있게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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