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뭐길래' 최민수, 첫 종합검진 제안에 잔뜩 '긴장'

입력 2016-11-10 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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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가 강주은의 제안으로 종합검진에 나섰다.

10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병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안경을 가져다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최민수가 돋보기를 들고오자 VCR을 보던 강주은은 노안이 빨리 왔음을 설명했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8년 차이가 나는데 나는 벌써 왔어"라고 시력이 나빠졌음을 표현했다. 이후 강주은은 최근 최민수의 행동을 보며 갱년기를 의심했다. 이에 최민수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강주은은 최민수의 증상을 설명하며 갱년기가 온 것 같음을 언급했다.

이후 강주은의 말을 부정하는 최민수를 향해 "내가 갱년기가 오면 엄청 고생 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수는 가출로 맞대응했다. 이어 최민수와 강주은은 보약을 가지고 티격태격했다.

또한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검사를 제안했다. 이에 최민수는 생애 처음받는 종합검진에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더불어 그는 내시경에 대한 두려움을 설명했다. 이에 VCR을 보던 이성미는 "하루라도 빨리 수술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라며 경험담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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