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질투’ 조정석, 크리스마스이브에 결혼식장 예약

입력 2016-11-10 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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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이 결혼식장을 예약했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는 일절 상의 없이 예식장을 예약하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식장을 찾아온 이화신에게 직원은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시간에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화신은 이에 망설임 없이 “그럼 그때로 해 주세요”라고 결제까지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표나리(공효진 분)를 예약해둔 예식장 식사체험에 데려간 이화신은 “하객식사는 갈비탕이 좋아? 뷔페가 좋아?”라고 물었다. 그러나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화신의 태도에 당황한 표나리는 “취소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화신은 “식장 잡기가 얼마나 힘든데”라고 무를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표나리는 이에 “아니, 지금 기자님 마음이 엉망진창 마음이 아닌데 왜 이렇게 서둘러 결혼을 해? 나를 왜 이렇게 눈치 없는 신부를 만드냐”라고 원망했다. 그러나 이화신은 “백수 되면 네가 결혼 안 해줄까봐 그런다”라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물음에 “결혼 처음이라 그래”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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