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월계수’ 이동건♥조윤희, 시원한 고백 뒤 ‘찝찝함’

입력 2016-11-14 0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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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동건과 조윤희의 본격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13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이동진(이동건 분)으로부터 고백을 받은 나연실(조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연실은 이동진의 직진에 당혹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자기가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만 생각했던 이동진의 고백은 나연실을 뒤흔들어 놨다. 고학력자이자 미사어패럴 사위까지 됐던 이동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에 나연실은 혹여나 ‘다름’에서 느끼는 호기심의 감정이 아닌지 혼란스러워했다.

강태양(현우 분)은 다시 백수신세로 돌아오는 모습이었다. 질투심에 눈이 먼 민효상(박은석 분)은 사적인 감정을 회사일로까지 끌어오며 강태양을 괴롭혔다. 하지만 이대로 강태양을 보낼 수 없는 민효원(이세영 분)은 “지금은 용기를 내야할 때”라며 고은숙(박준금 분)에게 이대로 물러나지 않을 것을 밝혔다.

배삼도(차인표 분)는 며칠간의 바깥 생활을 청산하게 됐다. 이만술(신구 분)이 그를 집으로 직접 데리고 들어왔기 때문. 하지만 아직 복선녀(라미란 분)과의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여서 두 사람의 감정싸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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