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헌집새집2' 임효성 천국과 지옥 오가는 슈의 밀당 인테리어

입력 2016-11-10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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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원조 요정 슈가 아이들을 위한 맞춤 인테리어 집을 공개한 가운데 임효성을 울고 웃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슈와 임효성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가운데 슈는 "1층은 거의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 2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건다"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는 "2층은 아빠의 방이 있다. 아빠를 위해 방을 만들고 싶다" 말해 임효성을 감동케했다.

임효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나만 바라봤는데 결혼한 후에는 아이들만 바라봐서 마음이 상했었다. 오늘 나를 위해 한다니까 기분이 좋다" 환한 웃음을 보이며 자신을 위한 슈의 배려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층을 공개하며 임효성의 방과 할머니가 살던 방을 공개한 슈는 "아빠 방을 아이들과 함께 넓게 쓰는 작업실로 만들고 싶다" 본심을 밝혀 임효성을 충격케했다.

임효성은 "이제 촬영 끝났죠" 말하며 기분이 상했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아빠도 편하게 TV를 볼 수 있는 방으로 만들어 주자" 제안하며 임효성을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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