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질투의화신’ 표치열, 미래 처남의 한 방 “마음에 안 들어”

입력 2016-11-10 22:11:5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표치열이 한 방을 날렸다.

10일 마지막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는 표나리(공효진 분)의 집에서 밤을 보낸 이화신(조정석 분)의 얼굴을 내리치는 표치열(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신은 집 앞에서 밤을 새운 표치열에게 “어, 처남”이라고 능청을 떨었다. 그러나 표치열은 왜 숨었는지를 채근하며 “너한테 사랑 못 받고 3년 짝사랑할 때부터 당신 진짜 마음에 안 들었어, 얼마나 잘나서 누나 마음 안 받아주고”라고 원망을 쏟아냈다.

이어 “우리 누나한테 함부로 하면 죽어”라며 이화신에 대한 앙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화신은 “야, 너 몇 살이야”이라고 미래 처남에게 언성을 높였다. 아직 열아홉 살 밖에 안 된 표치열에 이화신은 “내 나이 반토막밖에 안 되는 놈이”라고 훈계를 했다.

표나리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이 자신이라는 표치열의 말에 이화신은 “이젠 아닐걸?”이라며 “니네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은 나고, 나는 그 마음 단 한 순간이라도 잃지 않는 남자가 될 거야”라고 자신했다. 표치열은 이에 “나 당신 마음에 안 들어”라고 분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